| NHN에듀, 캐나다 블라이미와 실감형 콘텐츠 확장을 위한 MOU 체결 |
NHN에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4 신기술 융합 콘텐츠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한국 대표 K-콘텐츠로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캐나다의 실감형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 블라이미(Blimey)와 실감형 콘텐츠 확장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김다정 (왼쪽) NHN EDU 원더버스 사업개발 연구원과 Nimrod Shanit(오른쪽) Blimey CEO와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NHN에듀의 기술력이 집약된 ‘원더버스’와 블라이미의 첨단 AI 및 XR 기술을 결합하여, 더욱 몰입감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식 현장에서는 NHN에듀와 블라이미 관계자들이 서로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협력을 다짐했다.
NHN에듀 이장원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원더버스가 지닌 세계관의 확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에듀테크 생태계 저변 확대에 다양한 기관들이 뜻을 모아 힘을 합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미래형 실감형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글로벌 교육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끝]
NHN에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4 신기술 융합 콘텐츠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한국 대표 K-콘텐츠로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캐나다의 실감형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 블라이미(Blimey)와 실감형 콘텐츠 확장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김다정 (왼쪽) NHN EDU 원더버스 사업개발 연구원과 Nimrod Shanit(오른쪽) Blimey CEO와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NHN에듀의 기술력이 집약된 ‘원더버스’와 블라이미의 첨단 AI 및 XR 기술을 결합하여, 더욱 몰입감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협약식 현장에서는 NHN에듀와 블라이미 관계자들이 서로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협력을 다짐했다.
NHN에듀 이장원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원더버스가 지닌 세계관의 확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에듀테크 생태계 저변 확대에 다양한 기관들이 뜻을 모아 힘을 합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미래형 실감형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글로벌 교육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끝]